diff --git "a/review/week19/\354\265\234\354\204\234\355\230\204.md" "b/review/week19/\354\265\234\354\204\234\355\230\204.md" index e69de29..9735231 100644 --- "a/review/week19/\354\265\234\354\204\234\355\230\204.md" +++ "b/review/week19/\354\265\234\354\204\234\355\230\204.md" @@ -0,0 +1,19 @@ +# 서버리스 + +- 서버리스는 서버가 없는 게 아니라 서버 관리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클라우드 기반의 모델 ~~~ +- 오토스케일링은 서버리스 아키텍처에만 국한된 기능은 아님! AWS에서는 서버리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에서 오토스케일링을 활용할 수 있다! 서버리스의 강점이지 여기서만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님 + +## 느낀 점 + +- 서버리스의 장점은 너무나 많다.. 쓰지 않을 이유가 없다! + +# 람다 + +- 람다는 서버를 신경 쓰지 않고, 특정 상황에서 자동으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AWS의 도구 + +## 느낀 점 + +- 람다를 단순히 서버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대체재로만 생각했었는데, 실제로는 훨씬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. (중간 다리 역할로 많이 사용이 되네!) +- 특히 이벤트 기반으로 자동으로 실행되고, 데이터를 전처리하거나 다른 AWS 리소스와 연동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. +- 람다로 작은 서비스들은 충분히 유지보수 할 수 있다!!! (수천 ~ 수만까지?) +- 유저가 수십만 명 이상으로 증가하거나 지속적으로 높은 트래픽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는, Lambda의 호출 비용이나 제한 사항(예: 실행 시간 15분 제한 등)을 고려해 다른 서버리스 서비스나 컨테이너 기반의 솔루션을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