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gram Programming Programmer 시리즈 읽어보기

[mu-hun]

• 프로그래밍 심리학 : 코드를 작성하는 행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는 책.
• Clean Code : 코드 많이 작성하고 읽어볼 생각.
• 맨먼스 미신 : 소프트웨어 개발의 본질^{개념적 구조}과 부수성^도구에 대한 에세이
•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: 직교성 등 소프트웨어 설계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서적으로 기억
• 피플웨어 : 프로그래머 조직 관리를 다룬 고전
• SICP :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 LISP 인터프리터를 직접 만들어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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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code talks에서 SICP 후기를 읽었다. 학기 중에 영상 강의 듣고 겨울 방학 쯤에 읽어보면 괜찮을 것 같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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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즈음에는 클린 코드를 읽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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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책도 새로 찍으면 로고 바꿔주구나..

팔육칩 (@x86chi) November 11, 2019

도서관 왕래하기 귀찮아서 얼마 전에 직접 구매하고 2장까지 읽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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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맨먼스 미신> 3/4 읽었다. 이번 달 말 즈음에 구직 활동과 함께 엮어서 회고 겸 후기를 블로그에 작성해보자

소프트웨어는 지속적으로 관리하는(시간이 지나면 늙고 병드는) 유기체다.

— 팔육칩 (@x86chi) July 11, 2020

두달 뒤에 다 읽고 한줄 트윗 남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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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용주의 프로그래머 개정판에 달라질 내용이 궁금해서 예약 구매했다. https://t.co/IZQHf8tXQS

— 팔육칩 (@x86chi) February 12, 2022

20주면 개정판 출간되서 읽는 중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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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CP 1~2 장을 읽으면서 해설 => 개념 흐름으로 잘 짜여진 바텀 업 방식으로 느껴졌다. 대부분의 대학 서적은 개념 => 해설(이유) 흐름으로 불친절하다고 느꼈었음

프로그래밍 입문자에게 추상화와 구조 개선에 대해(+ 부작용 주의) 입에 닮도록 강조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본 지침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.

"MIT 1학년 교재"라고 줏어들었는데 이것의 의미는
'MIT "1학년" 교재'가 아니라
'"MIT" 1학년 교재 '였습니다

— log4js (if1live) April 17, 2021

⬆️ 대학교 신입생이 읽기에는 진짜 어려워보인다. 프로젝트를 경험한 학부 3학년 레벨이나 현업 1년차 정도면 읽어볼만 것 같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