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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ck-End developer
-박현종 -
Front-End developer
-이은비 🌟
-정이든 -
Designer
-이우재 -
Product Manager
-원성영
🔸 "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👍"
- 코로나로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졌다.
- 할 건 많은 것 같은데, 지금 뭐해야할 지 모르겠다.
- 주변사람들이 뭐하는지 궁금하다.
🔸 Haru 만의 특별함
"Haru는 네 가지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고른햇살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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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코로나로인해 무기력해진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메뉴로써, 오늘 도전해볼 수 있는 일을 추천! "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,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" <극한직업,2019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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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하루 일정에 대해 "실시간으로" 공유가 가능한 시스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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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관심있는 사람의 하루를 공유할 수 있고, 비공개를 원할 시에 잠금할 수 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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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위치기반시스템을 이용해 반경 ~km 사람들의 목표를 공유할 수 있다!
🔸 Haru의 이야기
"COVID-19 으로 인한 언택트시대가 되면서,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집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.
초기엔 넷0릭스, 유0브 등으로 행복을 찾아갔지만, 팬데믹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하루하루가 점점 무기력해지고,
결국 생활의지를 잃어가게 된다. 그리고 이는 대학생들의 불규칙한 수면시간 및 생활의지저하 등으로 번지게 되어 악순환이 반복되어 갔다."
"이러한 상황에서 악순환을 멈추기 위해 고른햇살은 총 네 가지의 맛을 한데 모으는 연구를 하게 되었고,
많은 노력 끝에 대학생들에게 "뿌듯한 하루"를 선물하는 "Haru"를 개발하게 된다."
🔸 네 가지 맛의 탄생 : "혼자가 아닌 함께"
"Haru 만의 특별함, 네 가지 맛은 달라진 대학생들의 일상에서 부터 출발한다.
우선 Haru의 이야기에서도 언급했듯이 코로나는 대학생들의 삶에 많은 악영향을 주었다
그 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무기력함이다.무기력함은 단순히 자신의 의지부족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단절에서도 발생한다.
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때문에, 만나서 이야기하고 밥먹는 등의 함께하는 모든 행동은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
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뇌는 더 발달하고, 활발해진다.그래서 무기력함을 극복하기 위해선, 직접적인 도움도 필요하지만
근본적으로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서비스, 즉 SNS가 필요하다는 것이다.먼저 무기력해진 일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, 첫번째 맛, 즉 '목표 추천 시스템'을 도입한다.
오늘 하루동안 도전해볼 수 있는 목표를 간단한 설명과 함께 추천하는 시스템으로
혼자 목표를 세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이다.그리고 사람들을 연결시키기 위해 나머지 세 가지 맛, '실시간 목표 업데이트', '주변 사람들의 목표', '팔로우 기능'을 도입한다.
추가로 각 목표별 후기를 작성하여 공유함으로써 사람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였다.이러한 기능들을 통해 '집에서 혼자 만드는 하루'가 아닌, '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하루'로써 이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"